프랜차이즈 외식 전문 기업인 '리치푸드'의 감성주점 '뉴욕야시장' 2020하반기 신메
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신세대 MZ세대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로 인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해결할 수 있는 '화끈한 매운맛'이 특징적이다. 나를 위한 가치소비를 하는 MZ세대
에게 인기상품으로 떠오를것으로 예상된다.
주요메뉴는 나를 위한 선물로 아시안푸드마켓 (FOOD MARKET OF ASIAN), 웨스턴
푸드마켓 (FOOD MARKET OF WESTERN)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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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시안푸드마켓으로 불마왕족발, 상하이우삼겹누들, 우삼겹누들샐러드, 훈제
삼겹야끼누들, 스리라차 칠리쉬림프, NY존슨부대찌개를 선보였다.
또 '웨스턴푸드마켓'의 컨셉으로 랍.스.타(랍스타, 파스타, 스테이크), 블랙타이거감바
스 알리오올리오, 피쉬앤그릴스테이크, NY시그니처플래터, 핑거폭립튀김 등이다.
이외에도 사이드 메뉴로 '샤베트 샘플러'는 파인애플, 복숭아, 망고 샤베트 3가지를
다 즐길 수 있는 샤베트 샘플러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와 관련해 MZ세대의 가치소비에 맞는 뉴욕야시장 신메뉴 인증샷
을 개인 SNS에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하여 '나를 위한 선물' 을 증정한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