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푸드㈜(대표 여영주)의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적극적인 배달 서비스 시행으로 홈서비스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홈파티, 집들이 음식, 혼술 등 특별한 행사나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배달앱을 통해 주문하는 소비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이에 뉴욕야시장에서는 배달앱을 통해 다양하게 즐길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이제 매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뉴욕야시장의 특별한 메뉴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배달앱 주문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처음 접해본 소비자들에게도 긍정적인 평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요즘 트렌드인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를 계기로 배달과 주점 창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자들의 자사에 대한 문의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리치푸드㈜는 대표 브랜드인 뉴욕야시장을 비롯해 치르치르, 짚쌩가리동주, 피쉬앤그릴 등 다양한 브랜드의 배달&홈서비스를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뉴욕야시장 창업 및 가맹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