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뉴욕야시장'이 한여름밤의 맥주파티 컨셉으로 2020년 여름 신메뉴를 대거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뉴욕야시장의 메뉴는 깡새우, 진미채튀김, 치즈쫄볶이, 삼겹쫄빔면, 냉쫄뱅이, 롱다리버터구이, 페리츄리오징어 등이다.
'뉴욕야시장'는 18주년 주점운영 경험이 풍부한 리치푸드(대표 여영주)가 이끄는 브랜드로 뉴욕의 길거리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가벼운 음식이라는 “뉴욕에서 온 소울푸드” 컨셉으로 현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매장 분위기와 비슷하게 연출하여 상담 부스를 만들고, 뉴욕야시장만의 독특한 이벤트인 뉴욕여신상(뉴욕언니) 캐릭터를 등장시켜 현장 분이기를 높이고 있다.
또 뉴욕야시장은 높은 가성비로도 이미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육질 좋은 소고기에 버터를 곁들여 먹는 핑거스테이크는 뉴욕야시장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이외에도 소비자가 다양한 스테이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메뉴가 경쟁력으로 작용되고 있다.
뉴욕야시장 프랜차이즈 가맹 및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출처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