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야시장 부산동래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부산 동래의 랜드마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동래역 2번과 4번출구 사이 먹자골목에 위치한 뉴욕야시장 부산동래점은 코로
나19에 대응해, 사업주. 종사자. 이용자 모두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시에난 제외)
을 진행중이며, 테이블 간 최소 1m 간격 유지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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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치푸드의 뉴욕야시장은 트렌디 스몰비어 아이템이다. 회색 벽면에 핀조명으
로 포인트를 주고, 드럼통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뉴욕 밤거리를 연출하는 등 브랜
드 컨셉을 반영해 이색적인 공간을 창출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이색적인 메뉴도 성공 요인 중 하나다. 버터에 간단하게 곁들여 먹는 스
테이크를 비롯해 옥수수와 치즈, 감자튀김이 조화로운 맥&치즈 등 뉴요커들이 즐겨
먹는 메뉴와 수제맥주 및 칵테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이 메뉴들은 초보자
도 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가맹본사가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핵심상권과 지역 특색에 맞는 매장 선정으로 특색 있는 맞춤 창업을 할 수 있는 것
도
강점이다. 안정되고 탄탄한 본사 운영 시스템으로 가맹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화된
스케쥴링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 후 매년 상하반기에 컨퍼런스를 시행하고
있다.
뉴욕야시장이 경기침제에 힘들어하는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특전을 제공한다. 가맹
점 개설과 창업 문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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