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에서 12월 5일 경기도 고양시에 대화역점을 새롭게 오픈 하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욕야시장 대화역점이 자리 잡은 대화역 상권은 수도권 지하철과 대규모 아파트단지, 체육관·전시장 등이 있어 유동 인구가 풍부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나 각종 생활 편의·문화시설이 집중된 곳이라 인근 지역 주민의 방문이 매우 활발하며, 상권 주 이용층도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편이다.
이에, 뉴욕야시장은 대화역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뉴욕야시장의 인기 메뉴인 ‘핑거 스테이크’ 주문 시 또띠아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육즙 가득한 핑거 스테이크는 또띠아를 곁들이면 이색적인 ‘쌈 싸먹는 스테이크’로 즐길 수 있다. 오픈일인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약 1달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피쉬앤그릴 등으로 성공 노하우를 보유한 리치푸드㈜의 주점 브랜드로, 뉴욕의 야시장을 연상시키는 컨셉 덕분에 소비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컨셉을 바탕으로 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취향을 저격하는 퓨전 요리들은 소비자의 뇌리에 박혀 재방문을 유도하며, 지금의 창업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여기에 메뉴 자체가 가성비가 좋고 대중성도 강해, 20대는 물론 40·50대까지 만족하는 브랜드로도 손꼽힌다. 이렇듯 일반적인 술집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폭넓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더 높은 매출을 끌어내며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국 180 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뉴욕야시장은 200호점까지만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창업 혜택 ‘5無창업 프로모션’을 공개하며 더 큰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회에 예비 창업자의 문의가 쇄도하며, 조기 종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뉴욕야시장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