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30 10:11
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 마포구청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글쓴이 : 뉴욕언니 (1.♡.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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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일보=디지털뉴스부] 술집 창업으로 통하는 뉴욕야시장에서 12월 18일 서울 마포구의 마포구청 인근에 뉴욕야시장 마포구청점을 새롭게 오픈하고 오픈 기념 이벤트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야시장은 가성비와 품질을 두루 갖춘 데다가, 확실한 컨셉까지 챙기며 세대를 막론하고 인기가 좋은 술집 창업 브랜드다. 이번에는 마포구청점을 새롭게 오픈, 마포구청 인근 상권의 고객 공략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뉴욕야시장 마포구청점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뉴욕야시장의 시그니처 메뉴인 ‘핑거 스테이크’ 주문 시 또띠아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거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잘라 제공하는 메뉴이며, 함께 나오는 가니쉬와 함께 또띠아에 싸 먹으면 색다른 맛이 느껴진다. 개점일부터 진행하고, 재료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마포구청점이 자리 잡은 상권은 마포구청부터 한강공원, 월드컵경기장, 주거 단지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덕분에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 인구가 풍부하며, 이용 고객층의 폭이 넓은 뉴욕야시장 특성상 더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운영사인 리치푸드㈜가 19년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 경력을 살려, 독보적인 컨셉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다. 특히 리치푸드㈜가 피쉬앤그릴 등의 성공 경험으로 주점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만큼, 뉴욕의 야시장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부터 취향 저격 퓨전 요리까지 전체적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뉴욕야시장의 메뉴는 레스토랑 못지않은 이색 안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성비까지 뛰어나 20대부터 40·50대까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 연 2회 이상 신메뉴를 개발하며 트렌드도 놓치지 않아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유입까지 꾸준하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국 180여 개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현재 200호점까지 한시적인 창업 혜택 ‘5無 창업 프로모션’까지 진행해 창업 문의가 빗발치며, 12월과 1월 두 달간 오픈 및 오픈 예정인 매장이 10곳에 달한다. 뉴욕야시장 관련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기호일보(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