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성자 기자] 리치푸드㈜의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적극적인 배달 홈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배달서비스를 체험해볼 240인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점 전문 브랜드였던 뉴욕야시장은 최근 배달 홈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배달앱 이용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리뷰를 얻고 있는 퓨전주점 프랜차이즈로 현재 배달 서비스 도입 매장 수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적극적인 배달 서비스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뉴욕야시장의 배달 체험단 모집은 매장뿐만 아니라 사무실, 가정, 야외 등 어느 곳에서나 뉴욕야시장의 배달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생생리뷰를 들려줄 240인의 체험단을 선정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모집 절차는 지역별 주요 매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뉴욕야시장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댓글을 통해 체험단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고객들에게는 1인 2만원 상당의 메뉴가 제공된다. 체험단은 매장별 각 10명씩, 권역별로 총 60명을 모집한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모집은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배달을 통해 뉴욕야시장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며 “대대적인 체험단 모집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뉴욕야시장의 고퀄리티 배달서비스를 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대표 외식프랜차이즈 리치푸드㈜는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을 비롯해 치르치르, 짚쌩가리동주, 피쉬앤그릴의 배달&포장 홈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일 : 19-08-13 11:34
조회 : 6,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