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리치푸드㈜ 대표 브랜드 뉴욕야시장이 경기도 안산중앙역점을 11월 14일 오늘 오픈했다고 밝혔다.

안산중앙점이 위치한 안산중앙역로데오거리는 수도권 지하철과 고속도로 등과 맞닿아 있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도 서남부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각종 생활 편의·문화시설이 모여있어 안산중앙역 술집 먹자거리로 통하며 지역주민 중에서도 젊은층의 방문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야시장 관계자는 “뉴욕야시장은 개성 넘치는 분위기와 맛있는 퓨전메뉴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메뉴를 선보이며 주점창업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온 브랜드”라면서, “경쟁력 있는 메뉴와 주종 구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야시장은 오랜 역사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색적인 컨셉의 인테리어와 참신하고 다양한 메뉴구성을 선보여 리치푸드의 또다른 주점 브랜드인 피쉬앤그릴을 뒤이을 브랜드로 지목되고 있다. 특히 매장 별로 뉴욕의 야시장 컨셉을 담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는 고객들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올 하반기 선보인 신메뉴로는 흑당 찍먹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듬뿍 피자, 볼빨간 오돌뼈볶음, 치즈퐁듀 비프스테이크 등이 추가되었으며 특히 시그니처 메뉴인 콘크림 리조또 스테이크, 흑당 카라멜 치킨, NY갱스터 학센, 소고기 불초밥은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에 맞는 메뉴로 독특한 컨셉과 맛이 일품으로 평가받는다.

뉴욕야시장은 이외에도 주점창업을 앞두고 있는 점주들을 위해 1:1 컨설팅 등 실속있는 창업 지원은 물론 사업 운영을 위한 핵심 노하우 교육도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매장 준비 단계부터 운영까지 본사차원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강력한 마케팅 활동 서포트를 통한 지역홍보 및 매장별 적극적인 LSM 진행 등 다양한 차별화 요소로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 180호점의 가맹점을 돌파한 뉴욕야시장은 예비창업자들의 끊임없는 호응에 힘입어 200호점까지 해당되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점포 오픈 및 가맹문의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로 확인이 가능하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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